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OPEC 사무총장 단독회담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013년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 대외협력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1일~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위원회 회의에 참석, 총회 주요 현안을 구체화했다. 이어 8일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 압둘라 엘-바드리 석유수출기구(OPEC) 사무총장을 단독 회담하고 OPEC 회원국의 대구 총회 참여 독려와 두 기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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