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바자회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패션협회와 함께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백신개발과 보급사원 후원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손정완, 김연주, 신장경 등 2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매출액 중 일부를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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