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녹십자는 영국 혈액분획제제업체 PRUK(Plasma Resources UK)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조건 등의 차이로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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