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포인트 적립'과 '캐시백'을 두축으로 하는 현대카드 챕터 2' 시행 기자회견을 갖는 도중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정 사장은 "갑작스럽게 울린 전화벨소리에 프리젠테이션 흐름이 끊어졌다"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