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4주 기초군사 훈련차 논산훈련소 입소

박주영[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박주영(아스널)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논산훈련소 관계자는 "박주영이 지난 20일 부대에 들어와 현재 1주차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4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마친 뒤 퇴소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박주영은 지난해 런던올림픽 동메달 획득으로 체육특기자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기초 군사 훈련 뒤 34개월간 해당 분야에서 선수나 지도자로 몸담으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그는 2011년 9월 영주권제도가 없는 모나코 공국에서 10년 이상 장기체류 자격을 얻어 37세까지 입대를 미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때문에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셀타비고와 임대 계약이 만료된 박주영은 기초군사 훈련을 마친 뒤 원 소속팀 아스널로 복귀할 전망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김흥순 기자 spor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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