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24억 규모 영화테크 주식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에버테크노는 20일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4억원 규모의 영화테크 주식 2만4000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에버테크노 자기자본의 6.84%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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