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공공기관 우선 구매 관계자 교육
이 대표는 아울러 사회적경제 부문의 공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역량을 강화하고 품목과 서비스를 다양화하는 것이 첫 걸음임을 강조하며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자들이 기업경영 개선과 판로개척을 위해 보다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공급자인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수요자인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간 만남을 통해 성북구 사회적경제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접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건강하게 자리 잡는데 있어 공공기관의 책임과 실천을 고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 “앞으로도 성북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구매담당 공무원들과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사회적경제 제품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공공구매를 활성화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성북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강력한 대안인 판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제품 의무구매 공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목표액 20억 원의 사회적경제제품 구매를 위해 성북구청 전 부서(동) 및 산하기관인 도시관리공단 등을 독려해 왔다. 성북구 사회적경제과 ☎920-230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