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8일 오전 임영록 KB금융 회장 내정자(사진 왼쪽)가 명동 KB금융지주 본사를 방문, 출근저지 시위를 벌이고 있는 국민은행 노조와 대화를 시도하며 박병권 노조위원장(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국민은행 노조는 임 내정자가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지난 5일부터 명동 본점에서 출근저지 시위를 벌여 왔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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