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협회에서 펀드투자상담사 자격 시험대비 무료 강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거나 관심이 있는 일반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약 8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자격증 관련 교재와 간단한 점심이 제공된다. 또 합격 후에는 한화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행선 한화투자증권 영업전략팀 상무는 "경쟁력 있는 투자권유대행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이번 강의를 마련하게 됐다"며 "증권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무료 강의 외에도 올바른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강의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파트(02-3772-7447) 또는 가까운 한화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가능하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주상돈 기자 d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