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9회 회장배 전국 종별수구선수권대회 열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국가대표 시범경기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9회 대한수영연맹회장배 전국 종별 수구 선수권대회'가 13일부터 17일까지 광양수영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남자 고등부 6개팀, 대학·일반부 6개팀 등 선수 200여명과 임원 200여명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하여 풀리그 방식으로 열전을 펼치고 있다.

강원체고와 경남체고의 경기

수구는 역사가 짧고 선수층이 얇지만 스피드, 힘, 기술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경기로 시민들의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씻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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