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551억 규모 공동주택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진흥기업은 효성으로부터 칠곡 남율2지구 38BL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51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8%에 달한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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