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달샤벳, 소녀 이미지는 잊어라! 성숙미 '물씬'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컴백 사진을 공개하며 '섹시 전쟁'에 합류했다. 달샤벳은 14일 신곡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의 앨범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서 달샤벳은 그동안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소녀 이미지가 아닌,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해 도도한 자세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멤버 전원이 타이트한 블랙 스윔수트를 입고 차례로 다리를 꼬고 앉아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특히 세리와 우희는 허벅지, 아영은 발목에 과감한 타투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달샤벳은 이 단체 컷 이외에 재킷 사진과 멤버별 개인 컷을 이날 네이버를 통해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17일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