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환율, 달러당 95엔 붕괴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본 엔화 환율이 13일 달러당 95엔선이 무너졌다. 달러대비 엔화 환율는 이날 10시06분께 달러당 94.99엔으로 거래되며 2달만에 가장 강세를 보였다. 이후 엔화는 달러당 94.50엔까지 떨어지면 낙폭을 확대하다 소폭 상승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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