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첼, '뮤즈 인 시티 페스티벌'서 이색 마케팅 펼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3 뮤즈 인 시티 페스티벌'에서 이색 디저트 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3 뮤즈 인 시티 페스티벌은 '여성 뮤지션을 위한 음악축제'라는 부제 아래 이효리를 포함해 보사노바를 대표하는 뮤지션 리사오노, 중독성 있는 광고음악으로 화제를 모은 렌카, 데미안 라이스의 뮤즈 리사 해니건, 홍대 3대 여신 한희정, 요조, 타루 그리고 윤하까지 다양한 장르의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여성 뮤지션 8팀이 출연한다.CJ제일제당은 이번 뮤직 페스티벌에서 브랜드 부스를 차리고 쁘띠첼 미초와 워터젤리 등으로 만든 '디저트 포 뮤즈' 스페셜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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