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삼성전자가 수원 '디지털시티'에 휴대전화 부문의 제2 도약과 혁신·창조를 이끌 '모바일연구소(R5)'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한민호 삼성전자 전무,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염태영 수원시장,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장호철 경기도의회 부의장,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 조영욱 삼성전자 사원대표가 기념 띠를 자르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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