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는 순수 원액 미스트 '더 퍼스트 갈락토미세스 100% 앰플 미스트'를 4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가공하지 않은 100%의 갈락토미세스 발효 원액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인공향료가 들어 있지 않아 천연효모 발효 원액의 향이 난다. 주성분인 갈락토미세스는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천연 효모 중 하나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유효 성분이 풍부해 피부결 정돈, 보습력 강화 등 피부의 10가지 기본기를 강화시켜준다.또한 논 오일(Non-Oil) 보습 성분은 흐트러진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며 미네랄 오일, 인공향료 등 5가지 무첨가 처방을 적용했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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