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기상청은 세명대학교와 함께 5월31일 오후 8시 동작구 기상청에서 패션쇼 '날씨, 패션의 꽃을 피우다'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기후를 드러내는 색상과 소재를 활용한 세명대 패션디자인학과의 작품 51점이 소개됐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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