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한 특수공작 부대원으로 변신한 김수현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오는 6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감독 장철수)’에서 남파된 북한 특수공작 부대원 원류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수현이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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