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한국바스프 주최 '혁신 기술 전시회'에서 담당 직원이 참석자들에게 제품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바스프는 30일부터 양일 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혁신 기술 전시회(We create chemistr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월 독일 만하임에서 시작된 월드 투어 전시회의 마지막 순서로, 바스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기 태양전지, 전기자동차 솔루션, 최신 단열재, 지속 가능한 콘크리트 기술 등 세계적 혁신 기술 20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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