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스지, 배임혐의 피소설 조회공시에 급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넥스지가 장초반 급락세다. 경영진 배임혐의 피소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9일 오전 9시53분 현재 넥스지는 전일대비 11.27% 급락한 543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5300원(-13.4%)까지 떨어졌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넥스지에 경영진의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9일 정오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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