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오병희)는 28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각 사업 현장 대리인 및 공사감독을 대상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영암지사는 시행 중인 공사 현장대리인 및 안전관리자 35명과 공사감독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결의문 선서를 하는 등 ‘안전사고 Zero’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오병희 지사장은 “철저한 현장관리와 사전대비로 안전사고 Zero를 위해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채웅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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