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사장님' 변신 후 게장 사업으로 '승승장구' 중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이성진이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성진은 게장전문점 '서산돌'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 5호점을 오픈했다.이 매체는 "이성진은 대구, 구미, 포항 등 전국 곳곳에 무려 5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가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고 평가했다.한편, 이성진은 아이돌그룹 NRG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사기 및 도박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벌금 500만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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