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고려포리머가 에스비엠의 최대주주가 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7일 고려포리머는 장 시작과 함께 가격제한폭인 96원(14.93%) 오른 739원까지 올랐다. 이후 잠시 상한가가 무너지기도 했지만 오전 9시20분 현재 상한가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 83만여주에 상한가 잔량 55만여주.지난 24일 장종료 후 고려포리머는 공개매수 방식으로 에스비엠의 지분을 6.75% 획득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이혜영 기자 its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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