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미국의 4월 내구재 주문이 전달보다 3.3%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미국 상무부를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1.5%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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