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과총, ‘제1회 과학기술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오영주]‘전남 조선산업의 현황과 전망’ 주제발표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광주전남연합회는 22일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에서 ‘전라남도 조선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제1회 과학기술포럼’을 개최했다.오수열 목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광주·전남지역 교수, 산업체 경영자 및 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과학기술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전 전남대 총장을 역임한 정석종 광주·전남과총 회장은 인사말에서 “조선산업과 IT산업을 융합하면 새로운 산업이 창조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며 “광주·전남과총은 적극적으로 광주·전남의 과학기술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유병한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학장은 “광주·전남과총의 제1회 과학기술포럼을 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 자리가 전남 전략산업인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송하철 (사)전남대불산학융합본부 원장이 전남대불산학융합본부의 사업을 소개한 뒤 ㈜유일연구소의 안기주 차장이 ‘조선블록 제작업체의 생산성 증대 방안’을, 김동규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산학협력팀장이 ‘조선인력 양성 현황 및 향후 사업계획’을, 오수열 목포대 교수가 ‘IT융합기술 현황과 전망’을 각각 발표했다.또 패널 토의에서는 정석종 광주·전남과총 회장을 비롯해 김병기·최용국 전남대 교수, 박길문 조선대 교수, 김창원 광주대 교수, 이양원 호남대 교수, 유병한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학장, 윤용현 초당대 교수, 김창대 목포대 교수 등이 열띤 토의를 벌였다.포럼에 참여한 광주·전남 대표 IT전문기업 원시스템㈜의 이경환 부사장은 “이번 포럼이 조선과 IT 융합산업에 기여하는 자리가 됐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 광주·전남과총 사무국장은 “광주·전남과총은 연내에 과학기술포럼을 6회 개최할 예정”이라며 “광주·전남과총은 과학기술포럼뿐 아니라 광기술포럼 등 지역특화 포럼 및 과학특강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오영주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전세종 sejong108@ⓒ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