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기센터 '사회적기업' 원스톱서비스 지원

[수원=이영규 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사회적기업 양성에 나선다. 경기중기센터는 '2013년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에 맞는 우수아이템을 발굴 및 선정해 자금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부터 창업준비실 입주까지 원스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는 ▲1인당 500만원 창업자금 ▲창업준비실(수원, 안성) 입주 시 관리비 일부 및 임차보증금 전액 ▲매달 1~2회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지원 받는다. 우수 사회적기업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신청은 경기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영규 기자 fortun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