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0일 오전 인천 남구 소재 신기시장에서 ICT 솔루션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홍보대사를 맡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의 정근우 선수, 임원일 SK와이번스 대표, 이형희 SK텔레콤 부사장, 김종린 신기시장 상인조합 이사장 및 상인대표, 홍일표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배세식 인천 남구의원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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