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삼영이엔씨는 공장신축 및 신규시설 투자에 8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3.10%에 해당한다. 삼영이엔씨는 투자 목적에 대해 "신제품 생산 등 중장기 지속성장을 위한 생산능력 확보, 생산수율 향상 및 신규 연구시설투자"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14년 3월31일까지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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