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그린체 비오' 출시

▲그린체 비오 세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108가지 식물들을 발효 숙성한 프리미엄 발효원액 '그린체 비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그린체 비오는 풀무원식문화연구원의 30년 발효기술이 담긴 바이탈뷰티발효추출물, 강원도 청정지역의 산야초 추출 발효액 그리고 알로에베라, 신선초, 케일을 10년 이상 장기 숙성시킨 알로자임 등 3가지 핵심 발효액이 과학적으로 배합돼 있다. 바이탈뷰티 발효 추출물은 풀무원의 특허 유산균을 포함해 3종의 유산균이 분비하는 효소로 발효시켜 인체에 유익한 각종 생리활성 물질을 만들어 낸다. 그린체 비오는 찬물 75~100㎖에 희석한 후 섭취 가능하며 가격은 500㎖ 2병 12만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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