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5·18 민주화운동 33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저녁 광주시 동구 금남로 특설무대에서 수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오월 광주, 다시 평화와 통일로’ 라는 주제로 5·18 전야제가 열렸다. 금남로에 모인 시민들이 80년 5월 그 날의 기억하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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