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기자
충남도의 투자유치 실적.
지난해 기업당 평균 20억여원을 투자하고 20여명을 고용했다면 올해는 38억여원을 투자하고 25명을 고용한 것이다. 우량기업 유치가 늘었다는 분석이 가능한 셈이다.또 유치기업 중 수도권기업은 지난해 27개에서 올해 6개로 줄었다. 수도권 규제완화가 유치기업 소폭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주요 투자유치성과로 충남도는 지난 3월19일 고향식품 등 9개 유망 중소기업과 투자유치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논산시 등 5개 시·군에 본사 및 공장을 옮기거나 신설키로 하고 1155억원을 투자해 1227명의 일자리를 만든다.충남도는 또 지난달 15일 중국에 나가있는 치박동방환보과기유한공사와 복귀 MOU를 맺었다.충남도는 5∼6개 국내 기업과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충남 복귀 뜻을 밝힌 2∼3개 외국진출업체와도 접촉 중이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