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청과브랜드 돌과 손잡고 '과일요구르트' 4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푸르밀이 100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과 손잡고 프리미엄 떠먹는 과일요구르트인 'Dole 프리미엄'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Dole은 100년 역사의 세계적인 청과브랜드로서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 세계 90개국 6만여명의 정규직 근로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리에겐Dole 브랜드의 바나나, 파인애플 등으로 친숙하다.Dole 프리미엄 4종은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파인애플 4가지 맛으로 신선하고 풍부한 과육 함유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장 정착률이 높고 변비개선 등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 비피더스 유산균이 함유됐다. Dole 프리미엄 떠먹는요구르트 4종은 할인점 및 슈퍼에서 만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1팩(4개입) 기준 26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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