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광주시북구 둥암2동 동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4회 참판골 한마당(마을총회)축제가 11일 문화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송광운 북구청장 등 주민 1000여명이 참석 가운데 열렸다.이날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 기념식, 마을총회, 어르신장기자랑,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마을총회를 통한 지역주민의 화합과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사상 고양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자치 실현을 하기 위해 개최됐다.또한 참판골 한마당 추진위원회는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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