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미국 순방 중 성추행 사건에 연루돼 긴급 경질된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과 관련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한다. 미국측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10일 밤 10시 4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긴급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신범수 기자 answ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