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살아 온 대한해운, 거래 재개 첫날 '강세'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한해운이 거래 재개 첫날 강세다. 9일 오전 9시22분 대한해운은 전일대비 6700원(9.81%) 급등한 7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대한해운은 자본금 전액잠식으로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가 해당 사유를 해소, 지난달 19일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미해당 결정을 받았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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