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1Q 영업손실 48억원..적자확대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KTH은 1분기 영업손실이 48억9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감소했다고 8일 잠정공시했다. 매출은 256억9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떨어졌으며 당기순손실도 34억7500만원으로 10.4%감소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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