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웅진홀딩스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부응 및 사업부문 구조조정 차원에서 소모성자재(MRO) 사업부문 영업을 철회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약 2068억5408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48%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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