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 e-종합몰(www.homeplus.co.kr)이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명품 슈퍼위크(Super Week)를 진행한다.명품 슈퍼위크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페라가모, 구찌, 에트로, 펜디, 마크제이콥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100여 가지 명품을 가격대 별로 구성하고 시중가 대비 2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10만~30만원 대의 ‘실속 명품’으로는 몽블랑 키링 178,200원(38% 할인), 구찌 넥타이 18만4000원(20% 할인), 페라가모 남성벨트 215,000원(46% 할인), 펜디 장지갑 34만원(40% 할인)에 판매한다.40만원 대 이상의 ‘프리미엄 명품’에는 프라다 여성 중지갑 41만1840원(22% 할인), 에트로 더블포켓 라지 숄더백 54만4320원(39% 할인), 구찌 남성구두 68만4000원(20% 할인), 마크제이콥스 레더 베이지 백 80만8380원(64% 할인) 등 70여 가지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선물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싶다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신한, 삼성,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또한 29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신한카드 결제 시 즉시할인 5% 및 청구할인 추가 5%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5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신한카드 5% 즉시할인 또는 삼성카드 5% 청구할인이 가능하다.강윤정 홈플러스 전자상거래 패션팀장은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뿐만 아니라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날이 많은 만큼 품격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홈플러스 e-종합몰이 준비한 명품 슈퍼위크를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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