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김밥 맛이 달라졌어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식품 안전 특별 강화 기간‘으로 정해 변질되기 쉬운 원재료 사용 제한 및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사진은 28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포장 판매가 많은 김밥의 계란 지단을 빼고 판매하는 모습.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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