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강희, 문방구 사장님 같나요?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오는 5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미나문방구(감독 정익환)’에서 잘나가던 구청 공무원으로 살다 억지로 문방구 사장을 맡게 된 강미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최강희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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