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30대 여성이 고흥 나로2대교 밑에서 기념사진을 찍다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24일 오전 5시께 전남 고흥군 나로2대교 아래 선착장에서 최모(35·여)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A씨는 당시 일행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알려졌다.정선규 s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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