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K하이닉스는 지난 1·4분기 PC D램과 모바일 D램 매출 비중이 각각 30% 중반대와 20% 후반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박래학 SK하이닉스 모바일&컨슈머마케팅그룹 상무는 이날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설명하며 "2분기도 이와 비슷한 경향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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