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전남 광양시(시장 이성웅)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지역기업체와의 현장 간담회를 23일 중앙산기 회의실에서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경제인들을 격려하고 경제인들의 생생한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 당부 등을 위해 실시했다.한편, 광양시는 23일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24일 광양산단, 29일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5월 2일 초남산단, 5월 6일 명단산단 등 총 5회에 걸쳐 이성웅 광양시장이 직접 기업체 현장을 방문하여 120여명의 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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