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3만6775주 중 706만주 배분…남은 주식도 배분 예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쌍용건설은 22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지난 2월 22일 청산·반환일이 도래함에 따라 당사 주식 1153만6775주 중 706만0354주를 출연비율에 따라 출연기관(케이알앤씨 등)으로 배분하였으며, 남은 주식 447만3421주도 출연기관으로 배분 예정"이라며 "추후 최대주주 변경 시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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