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치어스(대표이사 정한)는 26~28일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6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경기도,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우수프랜차이즈 업체 홍보 및 가맹점 유치기회 제공과 국내외 브랜드 창업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치어스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영국식 펍을 결합한 새로운 외식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갖춘 게 특징이다. 상권 전문가를 통한 상권분석을 토대로 최적의 입지를 선정, 실전교육시스템, 물류시스템, 다양한 마케팅지원 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실전교육시스템은 가장 필요한 오픈 전 핵심이론교육부터 오픈 후에 발생하는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처음 외식업을 하는 분들도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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