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주말 가족농장에 본격적인 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현대백화점은 21일, 꽃샘 추위 뒤 찾아온 포근한 주말을 맞아 일산시 늘푸른 농장 등 전국 8곳의 농장에서 현대백화점 친환경 가족농장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고객과 직원 100여명이 함께 친환경 재배법을 배우고 상추, 치커리 등 모종을 심는 행사가 열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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