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국 이어 러시아서 갤럭시S4 월드투어 행사...국내는 25일 열려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대형 음악홀 '돔 뮤지키'에서 현지 미디어와 거래처 관계자 400여 명을 초청해 갤럭시S4 월드 투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갤럭시S4를 체험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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