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부인인 이덕희 여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16일 첨단2동 ‘연두빛 마을텃밭’ 개장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연두빛 마을텃밭’은 광산구가 현재 조성하고 있는 도심 공동체 텃밭 중 하나. 이날 이 여사는 텃밭을 분양받은 50여 명 주민과 함께 개장식 과정을 함께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