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트레킹화 4종을 17일 출시했다. '프리퀀스 트레일(Frequence Trail)'은 가벼운 메쉬소재를 사용하여 봄부터 여름까지 시원하고 쾌적하고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트레킹화이다. 밑창에 비브람 솔(Vibram sole)을 적용해 내구성과 접지력이 뛰어나며, 국내 화강암 지형에서도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남성용 16만8000원, 여성용 15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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