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30선 재탈환..백신·방산株 '반락'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닥이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동안 공포심리에 연일 승승장구 했던 조류독감 관련주와 방위산업주가 약세 전환했다. 10일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5.88(1.11%)포인트 오른 534.03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3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79억원, 기관이 19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째 순매수, 개인은 이틀째 순매도다. 조류독감 우려에 연일 급등세를 펼쳤던 백신주들이 이날은 하락세다. 제일바이오가 전날대비 260원(9.2%) 떨어진 2565원, 파루가 380원(6.55%) 떨어진 5420원이다. 대한뉴팜과 중앙백신도 1~2%대 하락세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방위산업주들의 주가가 엇갈렸다. 스페코는 전날대비 230(3.79%) 오른 6300원을 기록하고 장중 646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빅텍은 전날대비 35원(1.10%) 떨어진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약세마감했던 개성공단 관련주인 로만손은 240원(2.58%) 오른 9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좋은사람들(0.97%), 제룡산업(9.38%)도 강세다. 유니더스가 M&A추진설 부인에도 불구하고 전날대비 100원(4.31%) 오른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0.2%)를 포함해 GS홈쇼핑(1.59%) CJ E&M(0.46%), 씨젠(0.15%)등이 오르고 있다. CJ오쇼핑(-1.71%), SK브로드밴드(-0.99%), 파라다이스(-0.73%), 동서(-0.43%), 다음(-0.35%), 서울반도체(-0.18%)등이 약세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1.37%), 기계장비(0.58%), 운송(0.55%), 음식료담배(0.5%), 종이목재(0.41%), 소프트웨어(0.49%)등이 오름세다. 통신서비스(-1.05%), 유통(-0.75%), 오락문화(-0.42%), 금융(-0.11%), 건설(-0.06%)등이 떨어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2개 종목 상한가 포함 482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없이 388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105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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